victorynox나 gerber등의 메이커를 인쇄하지 않고, kowell만 인쇄되어 있는 제품은 10,000원 안짝으로 구매가 가능하던데, 1도인쇄(?)이런거 넣고, 몇백개 대량구매하면 금액은 더 내려가더라구요..( 예를 들어 jillite.. 이런 마크 찍어서 ㅋㅋㅋ)
손톱깍기의 성능이나 디자인(손톱깍기나 가위는 정말 잘 들어요..)은 인정받은 사실이지만, 이 제품의 나름대로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능을 사용할때는 문제를 전혀 못 느끼는데, 칼이랑 손톱줄을 사용할때는, 조금 덜렁거림이 있습니다.
제가 눈이 높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비슷한 크기(가격은 몇배지만..) 레더맨 S4경우는 칼을 꺼내 위아래로 흔들어도 전혀 흔들림이 없지만, 코웰은 위아래 유격이 좀 있습니다.
실사용시에는 큰 지장은 없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물건임에는 틀림없지만, 이런 단점은 어딜가도 찾을수 없으니,
jillite는 장점 및 단점을 모두 사실대로 표현한 대화의 장~~
여러곳으로 선물을 해야하거나 할때, 어설픈 열쇠고리를 선물하는것보다, 코웰을 선물한다면 몇배 더 유용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받는 사람도 좋아라 하겠죠. 여러 사람에게 선물할땐 가격도 무시 못하니 정말 유용한 물건이죠...
댓글목록
작성자 최낙현
작성일
평점
작성자 박헌수
작성일
평점
작성자 정용진
작성일
평점
작성자 조현식
작성일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