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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아이는 예전에 서울까지 보냈던 적이 있어서 더 정이 가네요.
아프지 말고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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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쓰다보니 진짜 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기다리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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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커지고 뒤돌아 보며 이만큼 왔구나! 회고 할 날이 오면 오래된 제품들에 대한 감사이벤트를 할 계획 입니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