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를 맥라이트를 이용하려다가
새로 만듭니다.
CR123 x 4EA = 12 Volt
전지 네개가 병열로 들어갑니다.
굵기가 굵어지는 군요..
안쪽 다 긁어내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널링 작업했습니다.
척이 물고 있는게 뚜껑만들 부분입니다.
지금 안쪽은 전지 들어갈 수 있도록 깍아낸 상태입니다.
이제 맨 오른쪽에 발라스타가 들어갈 수 있도록 파낼 차례입니다.
그리구 껍데기(반사경들어가고 유리 들어가는)도 만들어야 겠지요..
반사경은 아까 만들던 몸체와 일체형으로 만들던 것에서 깎아낼 예정.
오렌지필로도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수제 제작 반사경 시험용)
반사경 제작 시험하고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게 칩(깎아낸 쓰레기)입니다.
한 가마니 나왔는데 한 가마나 더 나올 모양입니다(집 밖에 내놓으면 할머니들이 얼른 줏어갑니다.)
그래서 그냥 했는데..노하우죠..
비결은 "욕심 금물"이죠.. 저렇게 큰거에 맞으면 치명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