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메이커에서 빼놓지 않는 이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계 최초로 뜨루비옹을 제작한 브레게이다.
이 시계는 세계 6개 시계 메이커 중의 하나다.
흔히 이야기 하는 로랙스나 오메가 등이 아닌 진정한 시계장인이
수공 생산한 시계를 이야기 하는데..
이는 파텍필립, 브레게, 바쉐론 콘스탄틴, 오드마 피게등으로 이른바
4대 명품이다.
여기에 블랑팡과 랑게죄네가 더해지면 ‘6대 명품’이 된다.
6대 명품은 최저가가 1000만원으로 가격상한선은 없다.
잠시 감상해 보시길...
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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