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막 굴리며 사용 했는데, 지금은 비상용이 되버려서
평상시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 빈도와 목적에 따라서
코헬렛, 슈어, 페닉스 등의 라이트를 가지고 다닙니다.
예전에 다른 회원님이 올린 사진을 보고 따라했는데 어느덧 3년 정도를 사진과 같은 구성으로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진엔 크롬버젼인데 거의 일반버젼으로 휴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크롬이 이뻐서 크롬란에 올리는 것이니 양해를....^^
펠리컨케이스 안에 구성물은
JCR2 1개
CR2 : 4알 (JCR2용)
CR123: 8알 ( 슈어 E2D 및 코헬렛 용)
평상시엔 코헬렛과 패닉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박스안의 구성은 정말 "비상용"을 염두하고 구성하였습니다.
JCR2에 CR2 5알이면 거의 50 시간 사용한다 생각하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는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제 개인적인 비상용 라이트의 조건은
1. 간편한 휴대성 ( 케이스 안에 있어서 거리가 좀 있지만...)
2. 긴 사용시간 ( 무엇보다 중요)
3. 간단한 구조 ( 고장나면 무용지물 )
4. 제품에 대한 애정 ( ^^ 잊어 버리지 않고 쓸려면 .... )
이렇게 하다 보니 일상용이 아닌 비상용으로 산정하여 휴대 하고 있습니다.
비상시 일주일 버티기용.....
( 한번 날려 먹으니 내용이 많이 달라 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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