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동생한테 6시 반쯤에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더군요..(가고자 하는 열망에.. ㅋㅋㅋ)

우선.. 제닉스같이 멋진 케이스로 왔을까.. 했는데.. 상당히 심플합니다.. ㅎ

그런데.. 안에 케이스가 있더군요..ㅎㅎ 반전이였습니다.. 정말 이쁘더군요.. 제 마음을 설레게 .... ㅋㅋ

건전지 까지 주시고.. 감사감사

전체적으로.. 대단히 이뻣습니다... (너무 이쁘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ㅠㅠ)

둘러보니까.. 헤드가 독특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뻐해줄려구요.. ㅋㅋ

너무 얇아서.. 디컨에 들어갈듯 싶어 해봤는데.. 들어가네요.. 건전지보다 얇습니다..디컨이 애낳는중..(표현이 이상하면.. 삭제할께요..ㅎ^^;;)

질라이트 가족들 단체사진입니다.. ㅎ (원래 제닉스도 있어야 하는데.. 잃어버려서.. 아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