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이트에서 또 하나의 명품이 탄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라이트의 제품들은 모든면이 뛰어나지만 특히 방수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신뢰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질라

이트만의 아이덴티티인가요? 저는 그 부분이 사실 매우 만족스럽고 믿음직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는 영화를 볼때도 그 속에서 감독의 철학이 들어 있는 영화들을 좋아하는데 질라이트는 그런 비슷한 느낌을 주

는 것 같습니다. 질라이트의 제품 설계속에는 명확한 사용목적과 일일이 명시하진 않지만 사용자에 대한 수많은 배

려들이 담겨 있어 언제나 사용자의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마치 뤼비똥이 여행용 가방이면서도 물에 뜨게 만들어

추락 사고시의 고객의 위기 상황까지도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죠.

질라이트 팬으로써 한가지 바라는 점은

뤼비떵이 오래도록 명품으로 사랑받는 이유중의 하나는 매년 끊임없이 기존의 제품을 조금씩 개선시키거나 신제

품을 내놓음으로써 끊임없이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때문이라는 글은 본적이 있네요.

질라이트가 발전을 기원하며 대박사은품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펜엔트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ㅋ

펜엔트는 동급 펜라이트중에서도 가장 길이가 짧은 편입니다. 무게도 가볍고 빔역시 일정범위를 균일하게 비춰주

어서 의사분께 선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까지 완전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