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중고로 구입한거 까지 치면 몇개째 구입하는 jcr2인지도 모르겠네요...^^
EDC용이라면 눈이 멀 정도의 고광량에 한두 시간의 런타임보다는 모자라지 않은 만큼의 광량에 끈끈~한 스테미터가 제격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이 녀석이야 말로 제 기준에 100% 부합하는 라이트입니다...^^ 물론 디테일에서는 J2보다 약간 못하지만 가격까지 생각한다면 더 뛰어난 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불론 소유시의 자부심은 배제한 의견입니다...^^ 어마어마한 런타임을 자랑하지만 첫번째 밧데리가 방전되기도 전에 지인에게 빼앗기는 경우가 허다한 라이트입니다...-_-;; 더구나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에는 질라이트의 색깔인 까만색이 추가되었군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제 뇌리속에는 회색은 슈어의 색깔, 질라이트의 색깔은 코헬렛, 이즈나잇, 스턴으로 이어져온 검정색이라고 각인되어 있거든요...^^ 후기라고 해 봐야 성능에 대한 잔소리를 늘어놓을 필요도 없는 명품입니다...^^ 앞으로 질라이트가 계속 번창하더라도 시대에 발맞춰 성능및 디자인만 개선해서 계속 출시되었으면.. 하는 제품입니다...^^
많은 호응이 있으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립금 1000점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