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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텔 켜고 끄고 빡빡~하신분들께~

김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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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텔 구입후 켤때 빡빡? 해 하시는분들 많으신거 같아서,

 

후기로 한자 적습니다.

 

아시는분이 있으시겠지만,  밑에글(손오공)님처럼 실망(?) 하신분들께

 

실망하지 마시라고ㅋ

 

답은 배터리가 길~어서 입니다.  들어있는 파나소닉..그넘이 좀 길어서..

 

산요(흰색)배터리는 정말 부드럽게 점등됩니다.

 

 

질라이트 솨장님!  요글보시면 참조하셔서 다른 배터리로 넣어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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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2011-12-09 08:40:18 3점
    스팸글 예 밧테리 길이 차이가 빡빡함의 하나의 원인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답으로 밧테리 특정 제품만 써야 한다는 것도 웬지 적당한 대책이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제생각에는 테일캡 스프링의 반발 압도 빡빡함의 원인제공은 하겠지만 실제10%도 안되고 오링의 반발 압이 90% 이상이지 않을까..생각합니다.그것은 스프링과 오링의 높이를 깎아 낮추어가며 실험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오겠지만..유저가 새제품가지고 하기엔 좀 그렇고..아무튼 손으로 돌려보면 마지막 오링 고무 높이에서부터 서서히 토르크가 걸리는 느낌이 고무를 찌그러트릴때서 오는 반발압이 분명하리란 저의 손직감입니다.^^;그러면 오링의 높이를 낮추거나 캡의 제일 윗부분의 접점 높이를 0.1~2미리라도 높이면 간단하겠지만 결국 수심 10미터의 방수성능에 차질이 오거나 오작동으로 쉽게 켜지거나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제 결론은 빡빡해도 좋으니 켤때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테일 표면에 약간 칼질무늬라도 넣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손**** 2011-12-09 09:37:40 3점
    스팸글 방금 밧테리를 빼고서 돌려보니 아주 부드럽게 끝까지 돌아가는군요.^^ 결론은 오링이 아니고 스프링쪽 같습니다.엄밀히 말한면 불이 켜진상태에서 건전지 길이 폭이 좁아서 오는 빡빡함 같습니다.밑의 스프링이 모두 찌그러져도 폭이 좁다는 얘기이지요.그러면 그 빡빡함의 힘이 앞의 +쪽에도 밀릴 수 있다는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약한 +쪽 극판이 약간 휘어지면서 해결이 되는 것을 기대 하는 수 밖엔 없을것 같군요.질 날때 까지는 그렇게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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