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찾아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어느곳에서든지 제 기능을 발휘하고 

사용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_^

[ Original Message ]

질라이트의 제품은 꽤 오래전부터 사용해왔습니다.펜엔트, 제닉스, 제닉스UV를 2010년도 부터인가  구매해서 사용해왔지요. 그러다 랜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해가 되는 

루멘수가 높은 랜턴에 빠져서 잠시 펜엔트 등에 대한 사용빈도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올해 다시 사용하게 되면서 

루멘수가 높은 것도 좋지만 적당한 밝기의 가벼운 것을 찾다가 

다시 질라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초심을 찾아간 기분~!

꽤 오랫동안 펜엔트를 다시 사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