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원기입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은 라이트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지요.
기존에 몇개의 라이트가 있음에도 이렇게 새로운 사이트를 알게되면 찾아와서 가입하고 글까지 남기는걸 보면
분명 그런것 같습니다.
벌써 십수개의 라이트를 사서 집에,..차에.....사무실에.....곳곳에놔뒀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라이트를 보면
맘속이 꿈틀꿈틀 거립니다.
오늘도 원어데이에서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보자마자 눈이 똥그랗게 커지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둘러봐야겠네요.
그러다가 또 꽂히는게 있으면 어느새 나도모르게 카드를 꺼내들고 있겠죠.
이런 합리화를 하면서 말입니다. ' 이건 사두면 나중에 이런 상황에서 쓸 일이 생길거야...' 라는.......ㅋㅋㅋ
질라이트.... 한번 어떤가 둘러볼께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박원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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