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데이 상품보면서
헉;; 후레쉬가 이렇게 비싼거였어? 뭐지?
라는 의아함이 궁금함으로 변해서 홈페이지 방문했습니다.
평소 일상생활에서 사용했던 단순한 후레쉬가 아니라
소장가치를 고려한 명품이더군요.
라이트 쓰는거라곤 자출하면서 쓰거나 간간히 여행가면서
쓰는 랜턴 정도가 다였는데..
질라이트 사용하시는 분들 후기읽고 블로그도 방문하면서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ㅠ
특히 J2 제품 디자인은 정말 신선하고 멋지네요!!
국내에도 이런 멋진 제품들을 생산하는 브랜드가 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러울 정도입니다.
계속해서 이런 멋진 제품들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라이트 화이팅이에요!!
음...제품에 걸맞게 사이트도 명성에 걸맞게 잘 디자인되면 더욱 좋겠군요
말씀하신 J2나 JCR2 제품들은 일명 짝퉁들도 나올정도로 호평 받고 있습니다.. 씁쓸하지만 또 그렇지않은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ㅎ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