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 결국 질렀네요 당장 쓸일이 뭐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언젠가 쓰겠죠 ㅎ
사실 전부터 라이트에 대한 갈망은? 있었거든요 후레쉬 사나이의 로망이 맞는거 같아요~~
근데 사실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구서는 약간 놀랐어요
너무 허접하다고 할까요? (죄송)
저같은 인터넷세대? 들한테는 공식 홈페이지가 그회사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큰 요인인데요
제가 느낀 첫인상은...
그냥저냥 만들어는 봤는데 관리는 안하는 중소기업 홈피구나 하는 인상이 확 왔어요
정보 찾기도 너무 불편하구요
예를들어 어떤 종류의 후레쉬가 있나 보는데도 영문으로 제품명만 적혀 있으니 일일이 클릭 해봐야되고
귀찮아서 다시 원어데이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했거든요
손전등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질라이트의 발전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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