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토요일에 축구가 끝나고 짐싸서 집에 갈려고 준비중에 아는 형들이,, 가방에서 뺀 디컨을 만지작거리더군요.. 그런데.. 스위치를 못찾는겁니다..ㅎㅎㅎㅎ(아마 당연한 결과겠죠..)뒤..테일캡 봐보고,, 헤드 돌려보고,, 아무리 만져도 못켜서,, 물어보더군요.. 방법을 알려주니까~ 오~~~~~~~~~~~~~~~~~감탄사들이 절로 나옵니다..ㅎ 최강 모드에서는 눈이 부시다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더군요..(이상하네..잔디에다 비췄는데..-_-;;)막~ 엄청 좋다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그럴때 가끔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이제 이 밝기도 그냥.. 10만원도 안된 금액으로도 살수 있다는 점은 왠지 제 마음 한국석을 쐥~~하게 만들더군요..(물론 디컨의 가치는 밝기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ㅎ) 언제나,, 질라이트의 신제품은 언제 나오나.. 꿈을 꾸며..상상하며,, 기달리구 있습니다.. ㅋㅋ(돈도 없으면서,, 이런 상상만 합니다.. ㅋㅋ)사장님.. 기달리겠습니다..ㅋㅋㅋ 언제나 좋은 라이트 감사드리며,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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