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기술이 없어도 기념삼아 찍어봤는데 통통하게 나왔네요^^

그 동안 많은 작품(땀과 혼이 들어간 노력의 결과이기에 제품이기보다 '작품'이란 용어가 어울리겠다 싶어 썼습니다^^)들 눈독만 들이다 결정한 디컨이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알게된 좋은 회사와 제품들은 라이트에 초보인 저에게는 정말 빛과 같은 존재였네요.

디컨은 제품의 완성도는 물론이거니와 주변들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친절한 상담은 물론 신속한 처리는 인터넷으로 거래하는 회사 가운데 가장 신뢰할 만한 곳이 아닌가 싶네요.  회사를 한 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제품의 완성도와 서비스를 통해 현재 어떤 회사인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회사인지 금방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앞으로 더욱 사업번창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