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긴 시간 쓸 일이 없어서 잠깐잠깐씩만 사용하였는데,

일주일 전부터 하루에 7~8시간정도 쓸일이 생겼습니다.

오늘 만 7일만에.... 구입하면서 넣었던 배터리를 새 배터리로 교체하였습니다.

상품설명에 있는 60시간이 거짓이 아님을 실감하겠더군요. 약 50시간 이상 사용했을것으로 추정되고요...

처음 밝기보다는 많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빛나고 있었습니다.

작지만 파워풀한 놈입니다. 강추합니다.

역시나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달려나오는 키링이 좀 약해보인다는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질라이트에서 판매하는 키링으로 바꾸어 사용중입니다~!

백팩등에 달고 점멸모드로 쓰면 정말 오래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